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성폭력피해자 진상조사 때 기록물 공유, 2차가해 없게 해야” 한겨레 원문 정대하 기자 입력 2023.11.01 19:22 최종수정 2023.11.02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