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사무총장에 이현주 전 KBS 간부…‘박근혜 정권 언론장악 부역자’ 비판받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0.24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