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오늘 시작되는 추계 예대제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총리 취임 이후 그동안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납을 봉납해 오고 있습니다.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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