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새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모나크'를 오는 19일에 출시한다./사진=웹젠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웹젠은 새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모나크'를 오는 1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뮤 모나크는 웹젠이 약 1년 8개월 만에 '뮤' 지식재산권(IP)으로 선보이는 게임이다. 웹젠은 뮤 모나크가 뮤의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 중간 역할이자, 끊기지 않는 IP 브랜드의 연속성을 위해 국내에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뮤 모나크는 △2001년 출시된 PC MMORPG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 △이용자 간 협업과 경쟁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된 필드 콘텐츠 △레트로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특징으로 갖췄다.
웹젠은 정식 출시 전까지 '뮤 모나크' 사전 예약을 신청한 예비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 등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