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오니 풍산개 묶어달라" 요청 무시…물림 사고 초래한 견주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3.10.15 10:36 최종수정 2023.10.15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