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24시간 내 대피" 최후통첩에도... 가자지구 피난민 고작 수만 명 머니투데이 원문 김승한기자 입력 2023.10.14 16:17 최종수정 2023.10.14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