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내 동생 살려내” 인천 스토킹 살인 첫 재판…검사도 울먹여 한겨레 원문 김가윤 기자 입력 2023.09.19 16:29 최종수정 2023.09.20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