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한동훈 “교사의 정당한 학생 지도와 교권 충실히 보장하라” 절차 개선 지시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3.09.08 10:17 최종수정 2023.09.08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