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격해지는 대통령의 말… 선 넘는 '이분법' 정치 [뉴스분석]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8.30 04:30 최종수정 2023.08.30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