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하천 환경영향평가 사실상 면제… ‘4대강 시즌2’의 서막? 한겨레 원문 남종영 기자 입력 2023.08.24 16:26 최종수정 2023.08.25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