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교권침해' 서러운데 '일 키우지 마라'는 교감… 교사는 두 번 운다 뉴스1 원문 이현동 기자 입력 2023.08.24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