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그 사건 우리 동네 아냐" 억울한 신림동, 2차 피해에 떤다 중앙일보 원문 김민욱 입력 2023.08.22 05:00 최종수정 2023.08.22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