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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라이브] 휘청이는 중국 경제, 옥죄는 미국 첨단산업 제재 (ft. 조은교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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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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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중국 경제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소매 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 지표가 모두 시장 추정치를 밑돌며 중국 경제의 부진을 반영했습니다. 또 중국 경제의 핵심 기둥인 부동산 시장마저 흔들리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는 상황인데요.

오늘(16일) 라이브에는 중국의 경제 상황과 더불어 중국의 대외 정책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조은교 글로벌산업실 부연구위원님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정석문 아나운서)
- 중국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기조일까?
- 중국 '리오프닝'의 효과는 가시적이지 않다
- 중국의 부동산 업체 채무불이행 위기
- 중국의 정부가 의도한 '헝다' 사태
- 인구로 인해 경제성장을 이뤘던 중국, 인구 감소한다
- 탕핑족 "누워버리겠다" 일을 안 하는 인구 증가
- 생산 가능한 인구가 줄고, 청년실업률 상승
- 빅테크 기업의 고용인구가 줄면서 청년실업률 증가
- '피크 차이나'는 지났을까
- 차세대 반도체에 쓰이는 갈륨
- 미국과 일본은 갈륨 기반의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
- 중국이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
- 그린필드 투자란 무엇인가?
- 미중 기술 패권 전쟁에서의 한국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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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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