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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윤 대통령 "반국가 세력들 활개…진보 위장해 허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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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제78주년 광복절이자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분단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주의 운동가나 진보주의 활동가로 위장해서 허위 선동을 일삼아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먼저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