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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별별스포츠 108편] 84연승 달리던 일본 유도 영웅…국제대회 처음 출전한 무명 북한 선수에게 '충격'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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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 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4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올림픽에서 유도 종주국 일본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전설의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여자 48kg급에서 일본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다무라 료쿄의 금메달을 확신했습니다. 다무라는 당시 4년간 무려 84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일본 유도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일본 선수단에서 전 종목 통틀어 최고의 인기 스타였고, 개회식 때 일본 선수단의 기수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