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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뭉쳐야 산다" "싸움 불사"…개원 첫날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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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싸움 불사"…개원 첫날부터 충돌

[앵커]

오늘(30일) 22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300명의 국회의원들은 오늘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국회 연결해 개원 첫날, 정치권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장윤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22대 개원 첫날을 맞은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