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한 인플루언서가 과거 클럽 '버닝썬'에 갔다가 겪은 일을 밝혔습니다. 홍콩의 인플루언서 정금령 씨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18년 클럽 버닝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정씨는 "최근 BBC에서 버닝썬 사건의 내막을 공개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등골이 오싹해졌다"며 자신이 겪었던 일을 털어놓았는데요. 정 씨는 "이 경험 때문에 한국 여행을 가는 홍콩 친구들에게 강남 클럽에 가지 말라고 한다"면서 "내 경험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채지원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양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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