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수습이라 만만해서?…직장인 17% ‘근로계약 갑질’ 경험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3.08.13 14:41 최종수정 2023.08.13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