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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두 번째 구속 기로…6시간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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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아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박 전 특검은 2차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법원에 출석하면서 "번번이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6시간에 가까운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법원을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