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9일)는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2005년에 태어난 청소년들이 말 그대로 어른이 됐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회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지지만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합니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빛나는 19살을 맞아 이 사회의 당당하고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