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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한중 전자상거래 전시회 첫 개최…양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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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복이 걸린 전시장에 중국 바이어들이 물 밀듯 들어옵니다.

직접 만져보고, 궁금한 건 직원들에게 물어보며 관심을 보입니다.

이 아동복 브랜드는 온라인 판매로 시작해 인기를 끌면서 3년 만에 한국 남대문에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홍룡군/한국 아동복 브랜드 대표 : 고객층에도 지역성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쪽에는 지역성이 없고 더 오픈 돼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는 온라인을 더 추구하면서 중국 쪽에서 스타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