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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공간정보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체험 캠프가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서울시립대, 이티에듀가 공동 주관한 제10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가 주말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이 촬영하는 드론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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