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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단독] 서울중앙지검 또 뚫렸다…새벽 2층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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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새벽 흉기를 든 20대가 서울중앙지검 청사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누명을 썼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지난주에도 한 남성이 검찰 수사에 불만을 나타내며 청사 벽에 낙서를 하기도 했는데, 주요 사건을 다루는 검찰 청사가 너무 쉽게 뚫리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정을 넘긴 야심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