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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두 로봇은 왜 숙적이 됐나…세계관 기원 담은 '트랜스포머 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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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그린 3D 애니메이션 영화 '트랜스포머 원'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을 김광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트랜스포머 ONE / 감독 : 조시 쿨리 / 목소리: 크리스 헴스워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스칼릿 조핸슨, 키건 마이클 키]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

지하 광산에서 일하는 하급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금지된 지상에 올라가면서 사이버트론에 얽힌 비밀과 음모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