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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1분핫뉴스] 일타 강사 "애들이 불쌍하다" 지적에 "무료로 강의하라"…'킬러 문항'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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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킬러 문항' 배제 지시에 일타 강사들이 "애들이 불쌍하다"며 비판하고 나서자 전여옥 전 의원이 "무료로 강의하라"며 장외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의 '킬러 문항' 배제 지침에 수학강사 현우진 씨는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혼란인데 정확한 가이드를 달라며 "애들만 불쌍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