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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D리포트] 영화배우들의 '한강 공원'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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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재, 김보연, 조상구, 김보성 등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 150여 명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 데 이어, 층간소음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등 이웃사랑의 마음을 고취하잔 뜻으로 캠페인 영상물의 촬영도 함께했다고 영화배우협회는 밝혔습니다.

또 협찬사 관계자 등 2백여 명도 이 행사에 참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