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당연한 일인 양 해고·갑질…근로기준법 사각 ‘5인 미만 사업장’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3.06.18 14:27 최종수정 2023.06.19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