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모래주머니 탓 했지만…‘최고령’ 바이든 또 공식 석상서 ‘꽈당’ 한겨레 원문 이본영 기자 입력 2023.06.02 07:44 최종수정 2023.06.02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