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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D리포트] "해외에선 스트레스가 없어서…" 기업인들과 치맥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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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 모인 대기업 총수들과 중소기업인들,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실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국산 수제 맥주와 청년 스타트업의 로봇이 튀긴 치킨, 그리고 미국과 인도 시장에 진출한 AI 자동 조리 피자가 준비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요새 다자 회의에 나가면 모든 국가가 양자 회담을 하려고 손을 내민다"면서, 기업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