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부모 묘지에 '살인자 길렀다' 쪽지 남긴 러 여성 집유 SBS 원문 이홍갑 기자(gaplee@sbs.co.kr) 입력 2023.05.12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