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여러 설화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않고 논의를 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모레(10일) 저녁 6시 회의를 다시 열어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몇 가지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위해서 이틀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주장을 뒷받침할 소명 자료를 좀 더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