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60년 넘게 유럽·중남미·한국 돌며 나무조각 깎았죠” 한겨레 원문 노형석 기자 입력 2023.05.01 18:48 최종수정 2023.07.27 0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