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당했다" 신현준 협박한 前매니저 벌금 500만원 선고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3.04.17 18:55 최종수정 2023.08.17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