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막말’ 김재원, 광주 찾아가 사과…김웅 “집에 가라” 한겨레 원문 손현수 기자 입력 2023.04.14 14:44 최종수정 2023.08.23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