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비디오머그] 중국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의 46배 수준…모래폭풍 뒤덮인 심각한 현지 상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2일) 한반도는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200~400㎍/㎥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대기 상황은 훨씬 심각했는데요. 황사 발원지와 가까운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7,000㎍/㎥를 기록했고, 베이징과 상하이도 미세먼지 수치가 1,000㎍/㎥를 넘었습니다.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와 하늘이 노랗다 못해 빨갛게 변해버린 중국 현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규리,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