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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1초 만에 테니스장 싹쓸이…직장인 울리는 예약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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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취미로 테니스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기가 높아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테니스 코트 빌리는 게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온라인 선착순으로 예약받는 곳이 많은데 열리자마자 바로 마감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대책까지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공설 테니스장.

시간당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