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1 (일)

두 달 밀리는 '스트레스 DSR'…가계부채 우려 키우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금융당국이 가계빚을 잡겠다며 대출 한도를 줄이겠다고 한 조치를, 예정보다 두 달 미루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요즘 어렵다는 게 이유지만, 이게 오히려 가계빚 증가세를 부추길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가에서 10년 가까이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A 씨.

코로나 이후 계속된 적자에 다중채무자 상황에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