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전두환 씨, 큰 죄 지어" 손자 사과에···5·18 유족들 '뜨거운 포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