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소장 물러나라”...경비원 극단선택에 동료들 뭉쳤다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3.03.20 16:03 최종수정 2023.03.20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