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관리소장 물러나라"…동료 극단선택에 경비원들 뭉쳤다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심정보 입력 2023.03.20 12:24 최종수정 2023.03.20 15: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