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미로 같은 ‘성착취물 삭제’ 신고…“구글은 2차 가해 사이트”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3.03.08 16:48 최종수정 2023.03.09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