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폐허 속 멈춘 시간…수백만명 트라우마, 일상 복귀 아득 한겨레 원문 조해영 기자 입력 2023.03.05 17:31 최종수정 2023.03.0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