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발포명령 거부’ 안병하 치안감 유족, 국가 상대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3.02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