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반론보도] 빌라왕 뺨치는 2700채 건축왕, 266억 전세사기 덜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는 지난해 12월 23일자 '빌라왕 뺨치는 2700채 건축왕, 266억 전세사기 덜미' 제목의 기사에서 건축업자 A씨가 인천 미추홀구 일대 327가구의 전세보증금 266억 원을 가로챈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경찰 조사 결과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A씨는 "경찰이 가로챘다고 한 보증금 266억 원은 아직 피해 금액으로 현실화된 것이 아니다.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세입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