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색소폰 동호회가 있던 건물 2층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억 7백9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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