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초등생 사망…학대 혐의 친부 "아내가 다 했다" SBS 원문 박재연 기자(mykite@sbs.co.kr) 입력 2023.02.10 15:01 최종수정 2023.02.10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