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깔린 17세 딸, 연락두절 친척도…초록색 관 수십개 장례식 오열 뉴스1 원문 김예슬 기자 입력 2023.02.09 08:56 최종수정 2023.02.09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