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난방비 아끼려 온풍기 쓰다간…전기료 폭등 고지서 받는다 한겨레 원문 기민도 기자 입력 2023.02.02 17:04 최종수정 2023.02.03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