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위험선' 넘어 6만 8천 호…9년 4개월 만에 최대치 SBS 원문 송욱 기자(songxu@sbs.co.kr) 입력 2023.01.31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