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부르짖는데도 잔혹 폭행사 흑인 청년에 美전역서 규탄 시위 뉴스1 원문 이유진 기자 입력 2023.01.30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